죄악이란

죄악이란, 타락한 자들의 행위입니다.
타락이란, 하나님과의 단절을 말합니다.
하나님과의 단절이라 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것과 다른 것을 표준으로 삼았을 때입니다.
하나님과의 단절로 인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도, 사람과 만물이 단절 되었습니다.
 
죄악은 하나님의 말씀을 표준으로 삼지 않고 자기의 욕망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입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죄악이 가득합니다.
 
하나님과의 단절된 관계와 이웃과의 단절된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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