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오늘 물어보소서 하더라”(대하 18:4)
“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오늘 물어보소서 하더라”(대하 18:4) 여호사밧 왕은 악한 아합과 잘못된 동맹을 맺으므로 겪게 되는 영적 혼란과 위기를 맞는다. 즉 그것에 대한 증거가 진실을 말하는 한 사람 미가야와 거짓을 말하는 400명의 대결 구도이다. 여호사밧은 부귀와 영광을 누릴 때 북 이스라엘의 가장 악한 왕인 아합과 혼인 관계를 맺는다.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 관계를 맺었더라”(대하 18:1) 몇 년 후에 사마리아를 방문했다가 아합의 제안에 휘말려 전쟁에 동참을 한다. 그러자 여호사밧은 여호와 하나님께 물어보자고 한다. “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오늘 물어보소서 하더라”(대하 18:4) 반면에 아합 왕은 거짓 선지자들을 불러 묻는다. ‘올라 가소서, 승리하리이다’하며 아첨을 한다. 하지만 여호사밧의 요청으로 불려온 미가야는 목자 없는 양 같이 흩어진 이스라엘의 패배를 예언한다. 이것은 거짓말하는 영을 보내어 아합을 꾀어 죽게 하심을 선포한다. 그리고 미가야는 뺨을 맞고 옥에 갖히며 고생의 떡과 물을 먹는 고통을 당하게 된다. 아합의 꼼수는 전쟁터에서 평범한 병사처럼 숨고, 여호사밧에게는 왕복을 입게 한다. 아람 군대에 위기를 맞은 여호사밧은 여호와께 소리를 지르므로 인하여 구원을 받는다. 아람의 한 병사가 무심코 쏜 화살이 아합의 갑옷 솔기에 맞아 결국 과다 출혈로 사망을 한다. 미가야의 예언이 성취된다. 여호사밧은 선한 왕이었지만 아합과 평화를 추구하다가 영적 분별력을 잃었다. 이것은 빛과 어둠이 사귈 수 없음을 말한다(고후 6:14). 그리고 다수의 의견을 따르지만 진리는 오직 하나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미가야의 길을 가셔야 합니다. 사람에게 아부나 아첨을 삼가고 진리의 말씀을 외칠 수 있는 진정한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