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대하 36:23)
“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대하 36:23) https://youtu.be/hAG7axIRVs4?si=qRFfzCBlJYBK1PEQ 요시야 왕이 죽은 후에 그의 아들들과 손자가 왕 위에 오른다.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는 멸망을 행하여 곤두박질치는 절망으로 향한다. 그런데 대하 36장은 멸망의 장이 아니라 페르시아 왕인 고레스의 입술을 통하여 선포되는 회복과 은혜의 칙령이 선포된다. 즉 철저한 심판과 압도적인 은혜가 교차하는 구속사의 장면이다. 유다의 마지막 네 왕은 애굽과 바벨론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며 철저히 악을 행한다. 예레미야를 비롯한 선지자들이 피를 토하며 경고하였지만, 백성과 제사장들은 성전을 더럽히며 끝까지 목을 곧게 세웠다. 그래서 예루살렘 성벽이 헐리고 성전이 불탔으며, 백성들은 바벨론으로 끌려 갔다. 그리고 토지는 안식년을 누림 같이 칠십 년 동안 황폐하게 되었다. “이에 토지가 황폐하여 땅이 안식년을 누림같이 안식하여 칠십 년을 지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더라”(대하 36:21) 이스라엘은 수 백 년간 안식일 지키지 않았다. 인간의 탐욕으로 율법이 명한 안식년을 지키지 않음으로 인하여 땅을 강제로 쉬게 하신 것이다. “너희가 원수의 땅에 살 동안에 너희의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땅이 안식을 주릴 것이라 그때에 땅이 안식을 누리리니”(레 26:34) 포로기 칠십 년이 찼을 때에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사 칙령을 내리게 하신다. 이스라엘은 회복을 위하여 한 일이 아무 것도 없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하여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왕의 마음을 주도적으로 움직이신 것이다. 구원은 전적으로 위로부터 내려오는 은혜임을 말한다. 고레스의 칙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