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의를 넘어 그리스도의 할례와 전인격적 순종으로(행 21:26)
자기 의를 넘어 그리스도의 할례와 전인격적 순종으로(행 21:26)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그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 기간이 만기된 것을 신고하니라”(행 21:26)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어야 한다. 즉 하나님의 뜻대로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는 열심은 있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다.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롬 10:2) 저들의 잘못은 사람의 의와 자랑을 들고 하나님 앞에 서려 한 것이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롬 10:3) 그래서 하나님의 의를 전가시키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 “그리스도를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롬 10:4) 할례란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과의 언약의 관계인 징표이다.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의 언약의 표징이니라”(창 17:11) 그러나 할례의 참된 영적 의미는 그리스도의 할례와 세례이다.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골 2:11) 그리스도의 할례란?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 곧 육적 몸을 벗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사는 영적 연합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신 10:16) 마음의 할례란? 마음의 완악함을 잘라내고, 하나님을 섬기는데 방해되는 세속적 욕망을 제거하여 청결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믿음의 고백은 청결한 마음에서 나와야 한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마음은 인생에서 가장 고귀하고 가치 있는 것을 담아 두는 중심이다. 그래서 그곳에서 하나님의 뜻과 십자가 진리를 바르게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하고, 선포된 말씀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