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성산에 오를 자 누구며 십자가로 완성하신 완전한 의(시 15:1)
주의 성산에 오를 자 누구며 십자가로 완성하신 완전한 의(시 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이니이까”(시 15:1)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처소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 요건을 말한다. 율법주의적 도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완전한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취와 그분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은 성도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으로서는 이룰 수 없는 질문이다.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이니이까”(시 15:1) 왜 그런가 하면 타락하여 부패한 아담의 후손 중에는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을 통과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을 통과하여 성산에 오를 수 있는 자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은 결코 같은 장막에 머물 수 없기에, 이 질문은 인간의 절망을 드러낸다. 반드시 하나님의 의의 조건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본문에서 11가지의 온전한 의의 조건을 제시한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들은 이룰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셨다.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4) 주님은 마음에 한 치의 거짓도 없으셨다.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벧전 2:22) 그리고 원수들의 조롱 속에서도 침묵하셨다.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겠다는 언약의 서원을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극심한 십자가의 죽음을 불구하고 결코 뜻을 바꾸지 않으신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행위로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설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완전한 의를 완성하심으로, 그 분 안에 접붙여진 성도들에게 결코 요동치 않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구원의 보증을 선물로 주셨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기 의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하나님의 성전으로 나가야 합니다. 인간의 도덕적으로 정직하고 의롭게 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당당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