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에 무관심한 세상과 온몸으로 드리는 거룩한 산 제사(행 25:14)
부활에 무관심한 세상과 온몸으로 드리는 거룩한 산 제사(행 25:14) “여러 날을 있더니 베스도가 바울의 일로 왕에게 고하여 이르되 벨릭스가 한 사람을 구류하여 두었는데”(행 25:14) 바울이 가이사야에 도착한 지 이 년이 지났다. 그래서 총독이 벨릭스에서 베스도로 바뀌었고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등장한다. 하지만 백성들은 아직도 바울을 죽이려 하고, 권력자들은 바울에게는 잘못이 없는 것을 알지만 자기와는 상관이 없다는 주장이다. 즉 바울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전부이고, 세상은 권력자가 바뀌어도 부활에는 관심이 없고, 반대하는 자들은 죽여야 한다는 것이다.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가 죽은 것을 살아 있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고발하는 것뿐이라”(행 25:19) 저들에게는 예수가 죽고 부활하는 문제보다 세상에서 권력과 돈에 더 관심이 있음을 보여 준다.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행 26:8) 바울이 이 년 동안 가이사랴에 있었지만, 세상은 변한 것이 없고 바울은 여전히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에 대하여 바울은 벨릭스, 베스도처럼 살지 말라고 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대로 사는 것이 산 제사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그런데 부활의 열매가 있어야 산 제사를 드릴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거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을 나타내셨기 때문이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 5:9)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착함은, 모든 관대한 정신으로 온유한 성품이다. 그리고 의로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