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느 11: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느 11:2) 성벽은 완성되었고, 예루살렘은 여전히 폐허의 흔적이 남아있고 대적들의 표적이 되기 쉬운 위험하고 불편한 곳이었다. 즉 백성들은 인프라가 잘 갖춰진 외곽에 자신의 집에서 살기를 원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도자들은 솔선수범하여 예루살렘에 거주하고, 백성들은 제비를 뽑아 1/10을 거룩한 성에 거주하게 한다.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느 11:2)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안전과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넓고 안전한 곳을 택한다. 그러다 보니 페르시아에 주저 않은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언약의 백성들은 좁고 험하더라도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이 머무는 거룩한 성(교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한다. 주님을 닮아 가는 삶은 억지로 하거나 율법주의가 아니다.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예수님도 하늘의 찬란한 영광을 뒤로 하시고, 폐허와 같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빌 2:7) 우리들에게 부탁하시기를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 하셨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 그래서 자발적인 헌신과 제비 뽑기를 통하여 예루살렘에 거주한 사람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다. 이 명단은 오늘날 교회에 택함을 받거나 자발적인 헌신과 충성하는 사람들이다. 각 교회마다 교회 연혁이 있다. 즉 교회를 위하여 헌신과 희생으로 역사를 이룬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함인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 설립 날짜가 있고, 담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