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다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번제를 그 위에서 그리려 할새”(스 3:2)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다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번제를 그 위에서 그리려 할새”(스 3:2) https://youtu.be/MWsj84rr3DI?si=R0lgD1Ym0jIDT37q 포로 귀환자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해 예배의 터를 닦고 성전 지대를 놓고 감격해 하면서 찬양을 하고 있다.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예배의 우선순위와 말씀에 따른 규정적 원리를 강조한다. 개인의 것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선포하는 것이다. 즉 예배는 사람이 고안하여 낸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를 드려야 한다.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다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번제를 그 위에서 그리려 할새”(스 3:2) 제단을 만들고 제사를 드렸고, 초막절을 지킴으로써 자신들이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존재임을 고백한 것이다. 그리고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찬양대를 여호와를 일제히 찬양하였다. 솔로몬 성전이 사라지고 선지자도 없는 상황에서 무엇을 찬양하였을까? 그것인 하나님의 언약적 사랑을 찬양한 것이다. “주는 지극히 선하시므로 그의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스 3:11) 즉 폐허된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약속만 있어도 감사하다는 찬양이다. 그래서 늙은이들은 초라함을 보고 눈물을 흐렸고, 젊은이들은 회복의 시작을 보며 기쁨의 함성을 질렀다. 우리들에게는 영원한 제단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다. 즉 예배의 중심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임을 말하는 것이다. 성전의 기초가 놓일 때에 백성들이 찬양을 했듯이, 신약의 성도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엡 2:20), 즉 예수 그리스도가 모퉁잇돌이 되셔서 우리 각 사람을 하나님이 거하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