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빌 3:21) #천국시민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빌 3:21)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두 종류로 나뉜다. 십자가의 원수와 하늘의 시민권자로서 삶과 운명이 극명하게 대조를 이룬다.
신자가 바라보아야 할 종말론적 소망은 하늘나라의 소망이다. 소망이라 함은 하나님께서 그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는 것을 말한다.
먼저 십자가의 원수의 삶은 이러하다. 자신의 육신적 탐욕과 정욕을 우상으로 삼는 것이다. 그리고 철저한 자기 부인과 희생이 없는 것을 말한다. 즉 오직 세속적인 성공과 땅의 일만 생각한다.
그렇다면 소망을 가진 자의 삶과 믿음은 무엇인가? 그 당시 빌립보 사람들은 로마의 식민지로 살면서 로마 시민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았다. 그 자부심은 로마의 법과 문화를 따르는 것을 자랑으로 여겼다.
그래서 신자들은 이 땅에 살고 있지만 하늘나라의 법과 통치를 따르는 것을 자랑하며 기뻐하는 것이다. 이것은 이 땅의 가치관에 동화되지 않고 천국 시민다운 거룩한 구별됨을 말한다.
믿는 자들의 소망은 예수님 다시 오시는 재림의 날이다. 그날에는 우리의 육신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이 완벽하게 변화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빌 3:21)
그러므로 배를 신으로 삼는 삶에서 자기를 부인하는 제자도의 삶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
또한 땅의 일에서 하늘의 보물로 시선이 이동한다.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
그리고 세상에서는 나그네로 살아가는 삶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요 17:1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세상을 이길 힘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그래서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하고, 의지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지만 천국의 것을 소망하며 자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천국의 법(말씀)이 우리의 삶의 기준이 됩니다.
그런데 말씀을 알아야 지킬 수 있음을 아셔야 기억하십시오.
엘파소 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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