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 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대하 31:21) "왜 신앙생활이 힘들고 무거울까요? '억지'를 '자발'로 바꾸는 은혜의 비밀"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 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대하 31:21)


https://youtu.be/Frl-5PVYaXc?si=sL8hZl_Qi2UJjdOU


대하 30장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율법의 조문을 넘어 부정한 자들까지 품어 주신 은혜의 유월절을 보았다. 본 장에서는 그 엄청난 은혜를 체험한 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가 어떻게 변화된 삶을 살았는가를 볼 수 있다.


참된 부흥은 교회당 안에서 눈물로 끝나지 않는다. 반드시 삶의 개혁과 헌신으로 이어진다. 그것은 먼저 아세라 목상과 산당과 제단을 철저히 부셔 버린다.


히스기야 왕은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의 반열을 회복시키고, 왕의 재산으로 먼저 번제물을 바쳐 모범을 보인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명령한다. 제사장과 레위인의 몫을 주라 명하자 산더미처럼 많은 예물을 가져온다.


그렇게 순종을 하자 여호와께서 백성들에게 복을 주었다는 것이다. “사독의 족속 대제사장 아사랴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백성이 예물을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 시작함으로부터 우리가 만족하게 먹었으니 남은 것이 많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그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였나이다”(대하 31:10)


성전 안에 들어온 예물들을 방에 넣고 고나냐와 시므이 등 진실한 자들을 세워 헌물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분배하였다. 백성들과 관리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한 것이다. 


값없이 죄사함을 받은 것을 칭의라고 한다. 칭의를 통하여 의롭다 함을 받은 사람들은 성화의 과정을 가게 된다. 그래서 곧바로 망치를 들고 고향으로 돌아가 산당과 우상을 박살 낸다. 


즉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은 죄와 동거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구원받은 자들의 내면에 성령께서 거룩한 분노이자 필연적인 열매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강압적이지 않다. 은혜에 대한 감사로 인하여 자발적인 충성으로 드러난다. 그리고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교회의 행정과 재정은 투명하고 질서 있게 관리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에게는 마음 안에 우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 3:5)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9:8)

히스기야가 형통하였던 것은 하나님을 찾았고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엘파소 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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