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행 11:28)
“그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행 11:28)
https://youtu.be/LlKXwQ4dwJM?si=lnZpaPdN79wsYBlr
땅 위에 흉년이 들면 신자나 불신자나 똑같이 고난을 겪는다. 고난을 견디기 위하여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과 빛의 자녀는 다르게 반응을 한다.
안디옥에 있는 사람들은 정욕과 정신적으로 타락한 사람들이었다. 그곳에 안디옥 교회가 새워지고 그리스도인들이 생겨났다.
즉 고난을 견디기 위하여 술과 정욕을 채우고 맘껏 즐기다가 오늘 죽자는 사상이다. 반면에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정욕을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위한 자들이다.
왜 이러한 소개를 하는 것인가? 세상의 정신과 예수님으로 충만한 사람들을 비교하기 위함이다. 즉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과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재림과 천국을 알지 못하고 믿지도 못한다.
반면에 빛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서 하나님이 하시려는 일들을 밝히 아는 자들이다. 그래서 이 땅에 살면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산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라는 것이다. 그러면 세상에서 내 권리를 주장하거나 보복을 할 필요가 없다.
오직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 위해 나그네처럼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즉 예수님이 고난의 길을 통과하시고 아버지의 집으로 가신 것처럼 따라야 한다.
천국은 도피처가 아니다. 천하에 흉년이 들면 신자나 불신자가 똑같이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 그 고난을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함이 신자의 책임이다.
고난을 통하여 자신의 죄성을 벗어버리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예수님을 바라보고, 붙잡고 견디어야 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은 점진적으로 성장을 합니다.
고난을 견디는 것으로 만족하지 마시고 그 속에서도 예수님을 닮아 가는 훈련을 하셔야 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천국은 예수님의 인격과 성품을 닮은 자가 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에 속한 자들은 이 세상이 전부인 줄 알고 영적인 갈급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빛에 속한 자들은 내세에 속한 자로서 깨어 준비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주님의 명령과 가르침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 즉각 순종의 자리로 가야 됩니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닮은 자라 하여 그리스도인이라 불러 줍니다.
엘파소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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