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 그들을 돕더니”(스 5:2)

 “이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 그들을 돕더니”(스 5:2)


예루살렘 성전 재건이 16년 동안이나 멈추었다. 다시 성전 공사가 시작됨은 선지자들의 외침과 백성들의 순종이다.


환경이 변하여서 재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학개와 스가랴에게 임하였기 때문에 시작이 된 것이다. 이는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개혁이 됨을 말한다.


아직도 대적들의 방해 시도가 여전 하였다. 하나님이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 공사가 다시 중단되지 않았다. “하나님이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 그들이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고 이 일을 다리오에게 아뢰고 그 답장이 오기를 기다렸더라”(스 5:5)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자,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일어나 다시 성전 건축을 시작한 것이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도와 사역을 감당하였다. 이는 영적 지도력과 하나님의 말씀이 만날 때 일어나는 강력한 능력이다.


닷드내가 다리오 왕에게 올린 보고서에는 유다 백성들의 신앙고백이 담겨있다.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한다. “그들이 우리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예전에 건축되었던 성전을 우리가 다시 건축하노라”(스 5:11)


구약에서는 선지자들이 백성을 격려하고 위로하였지만, 신약의 성도들에게는 보혜사 성령님이 계신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 즉 낙심한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분은 기록된 말씀과 성령의 역사이다. 


닷드내 앞에서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고 고백한 것처럼, 우리들도 담대함으로 고백할 수 있다. “사람이 너희를 회장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눅 12:11-12)


하나님의 눈이 장로들에게 머무셨던 것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이 교회에 대하여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눈에 눈동자같이 지켜 주십니다.

악인들이 핍박을 할 때에 담대히 외치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하나님이시오, 우리는 그의 백성임을’ 고백하여야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 할 때에 능력이 나타남을 기억하십시오.

엘파소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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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