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 문서 창고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 보물 전각에서 조사하게 하여”(스 6:1)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 문서 창고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 보물 전각에서 조사하게 하여”(스 6:1)


개혁 신학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성취되는 언약을 강조한다. 예루살렘의 성전 재건이 마침내 완성되어 봉헌식을 하게 된다.


왕들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 대적들이 다리오 왕에게 편지를 올려 성전 건축을 방해하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리오 왕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 보물 전각에서 고레스의 조사를 살피게 한다.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 문서 창고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 보물 전각에서 조사하게 하여”(스 6:1)


왕은 조사를 살핀 후에 자신의 재산으로 비용을 대고 제사에 필요한 제물을 공급하라고 명령한다. 하나님은 대적의 꾀를 역이용하셔서 자신의 일을 이루신다.


성전 완공은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으로 바사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을 따랐으므로 성전 건축하는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따라 성전을 건축하며 일을 끝내되”(스 6:14)


백성들은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며 속죄제를 드린다. 그리고 유월절 절기를 지키었다. “사로 잡셨던 자의 자손이 첫째 달 십사 일에 유월절을 지키되”(스 6:19)


비록 솔로몬 성전에 비해 외형을 소박했을 지라도 그 안에 담긴 회복의 감사는 뜨거웠다. 이스라엘의 형통과 기쁨은 여호와 하나님과 관계 회복에서 옴을 알 수 있다. 


성전의 중요성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런데 에스라의 성전은 다시 무너졌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가리켜 참된 성전이라 하셨다, “이 정전을 허물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요 2:19)


성전 완공 후에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켰듯, 신약의 성도들은 우리를 대신해 희생되신 유월절 양 그리스도를 먹고 마심으로 생명을 얻는다.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고전 5:7)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며 기뻐하였듯이, 우리들은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신 기쁨으로 즐거워하는 것이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전 재건의 기쁨은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의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오직 예배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말씀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받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즉 예수님이 참된 성전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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