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리라”(행 11:17) #생명 얻는 회개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리라”(행 11:17)
https://youtu.be/JZOWP8tkhqw?si=kShbb-j2wJYcK_kN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들어가 세례를 베풀고 유숙한 것에 대해서 예루살렘 교회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이르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행 11:3)
그러자 베드로는 자신의 논리나 감정이 아니 성령의 간섭하심으로 증거를 세운다.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행 11:15)
즉 고넬료 가정에 성령이 임한 사건은 십자가의 복음이 유대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확장되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 세례를 통해 우리는 전혀 다른 출신임에도 하나님의 몸으로 연합된다.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전 12:13)
그리고 본문에서는 성령 세례의 진짜 목적인 생명적 연합을 증거하고 있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행 11:18)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단지 죄사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을 받아 하나님과 함께 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요 5:26)
이것이 성령 세례의 목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듯, 주님과 유기적이고 생명적인 관계로 묶이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은혜를 받은 자가 세례 예식을 하여야 한다. 예식을 통하여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주인의 말을 들으며 살 것을 선포하는 것이다.
세례 받는 자의 믿음의 고백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실 때에 나도 함께 죽었고, 부활하실 때에 나도 함께 부활한 것을 믿는다.
즉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가 되므로 인하여 예수님이 하신 것이 내 것이 되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것은 사람의 생각으로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된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생명적 연합은 성도의 삶의 운명이 바뀐 것입니다.
나는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고, 이제는 내 안에는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이 영광스러운 연합을 이룬 우리는 더 이상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사는 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롬 8:12)
예수님의 제자처럼, 하나님의 아들처럼 거룩한 생활을 하셔야 됩니다.
엘파소 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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