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밖에서 옥을 지키더니”(행 12:6) #하나님의절대주권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밖에서 옥을 지키더니”(행 12:6)
우리들이 드리는 기도가 완벽하다고 생각을 하면 큰 교만이 된다.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시는데 있어서 그의 주권으로 이루어 가시는데 부족한 자들의 기도도 들어 주심으로 이해를 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유대인과 이방의 사도로 쓰시기 위하여 옥문을 터트리신다. 이적은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가는데 방해하는 것들이 있을 때에 행하신다.
이적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시고 베드로와 교회를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행 12:16)
그리고 베드로는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러 떠난다. “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행 12:17)
우리가 확인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 앞에서 순종하여야 하여야 한다. 예수님은 타인의 사명과 자신의 사명을 비교하려던 베드로에게 단호히 ‘네게 무슨 상관이냐’라고 하셨다(요 21:23). 그러니 나의 고난과 응답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려 하면 안 된다.
그리고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이 세상의 두려움을 삼켜버렸다. 즉 세상의 권세가 나의 재물을 빼앗을 수 있으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내 영혼은 털끝 하나 건드릴 수 없다는 것이다.
기도는 겸손함으로 하여야 한다. 말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보심을 기억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신실함에서 나온다 함을 믿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들의 기도에 믿음이 부족할지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다. 즉 나의 믿음의 부족함을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심으로 아버지 앞에 이르게 한다.
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구출을 통하여,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인간의 철저한 무능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는 내가 목적을 갖고 기도를 하거나, 나의 목적이 이루어질 때까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실수가 오늘 본문에서 등장하였습니다.
교회가 기도를 하였는데 옥문이 터져 베드로가 그들 앞에 왔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꼭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 나라가 세워져 가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하심으로 세워져갑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함께 이루어가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복음은 전하는데 큰 장애물이 있습니까?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적을 행하십니다.
엘파소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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