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행 10:48) 왜 세례를 받으셨나요?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행 10:48)


세례는 신앙 고백 위에 세워 져야 한다. 그리고 세례 예식을 통하여 어떠한 은혜가 있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만일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한다면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즉 세례는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라고 고백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 12:3)


성령이 임한 자들은 세례를 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영광을 얻은 자가 되었다.


그래서 세례를 받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가 되었다고 한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롬 6:3)


그러므로 이제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연합된 자로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내가 육체 가운데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를 살리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연합은 그의 몸의 지체가 되었다. 몸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가 되셔서 명령을 따라 살아야 한다. 달리 말하면 떨어 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운명적인 관계가 된 것이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알고 믿음 생활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할 때에는 회의가 든다. 


세례를 받았다고 함은 주님의 몸으로 지체가 되었음을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믿음이 없이 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많다. 특히 고린도교회가 그러했다. 참 교인이라면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라 순종하는 자로 증명을 하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고 계신가요?

그것에 시금석이 되는 것이 자신이 세례를 받은 근거와 은혜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고 약속하신 것들을 믿고 고백하지 않으면 가짜 믿음이 됩니다.

세례를 받은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영광이 나타나야 합니다.

즉 죄와 사망에서 이겨 하나님 앞에서 영생을 얻은 자로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여러분의 머리가 되십니까?

예수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주인이 되십니까?

바른 세례를 받은 자들은 이 질문에 흔들림이 없이 ‘예’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양심을 속이며 ‘예’라고 대답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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