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그리스도인들이 좋아하는 말씀이다. 하지만 이 구절을 긍정적 사고 방식이나 자기 암시처럼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개혁주의 신학으로 이해를 하여야 한다. 즉 칼빈의 5대 교리로 정리하여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1)인간은 완전 부패하였고, 2)무조건적인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 3)제한 속죄, 4)불가항력적인 은혜, 5)성도의 견인을 말한다.
그래서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은,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았고 어떠한 것이라도 하나님의 구원을 막을 수 없다. ”즉 전쟁이나 기근으로도, 병상에 누워있어도 취소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구원의 기쁨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요 15:11), 예수님의 기쁨이다. 십자가를 지시고 아버지의 뜻에 순종할 때에 누리는 거룩한 기쁨이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하였고 무능하기 때문에, 단 1초라도 거룩하게 살 수 없고 마귀의 유혹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을 의지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생명적 연합을 위한 기도로 자기를 부인하는 상태를 말한다.
기도의 응답이 늦더라고 실망하지 말고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눅 18:1-8) 기도하는 것으로 끝까지 간구하여야 한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은,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그분의 작정과 섭리 속에 역사가 진행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사업에 실패를 하더라도, 아프더라도 거룩한 자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믿음의 고백이다.
예수님도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에서 배척을 당하셨을 때에, 아버지께 감사하였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이다. ”옳소이다, 이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마 11:25-26) 즉 내 뜻이 꺾이는 순간에도 감사하다며 자신을 낮추셨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개혁주의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성경은 하나님의 정확 무오한 말씀이라 고백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을 하여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생각이나 판단은 온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여 적용하며 따라야 합니다.
그것이 개혁주의 신학입니다.
어제의 믿음보다 오늘의 믿음이 더 발전한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지난 날들의 것들이 잘못되었다면 오늘 개혁을 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신학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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