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행 12: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행 12:23)


‘헤롯이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라고 끝난 직후에,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라고 선포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행 12:24)


즉 세상의 왕인 헤롯은 썩어 벌레의 밥이 되어 사라지지만,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복음)은 결코 멈추지 않고 땅 끝까지 확장이 된다.


세상의 어떤 권력도 교회를 핍박하지만 하나님의 구속사를 막거나 지연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침에서도 ‘누구를 두려워 할 것인가?’를 말씀하셨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 10:28)


또한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질 것이라 하셨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 23:12)


교회 안에서 마찬가지이다. 내 직분, 내 헌신, 내 봉사를 내세우며 ‘나를 알아달라’고 교만하게 목을 세우는 순간,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도둑질하는 ‘헤롯의 죄’를 짓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


결론적으로 정리를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도둑질한 권력자의 가장 끔찍한 최후를 본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교만이다.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행 23:2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만은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평가를 하거나 스스로 판단을 하시면 안 됩니다.

만일 그러한 행위를 하시면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인 사탄이 되는 겁니다.

그러한 자의 결말은 벌레 하나에 죽임을 당하고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자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봉사를 하면 목이 굳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자들입니다.

그저 우리들은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도 하나님께 영광, 죽어도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최후의 승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음을 믿으십시오.

엘파소 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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