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모든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대하 33:3) 구약의 탕자-므낫세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모든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대하 33:3)


히스기야가 죽은 후에 므낫세가 왕 위에 오른다. 무려 55년 동안 남 유다는 통치하며 가장 충격적인 타락을 한다.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개혁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보고 경험한 자로서 정반대의 길을 갔다. 그래서 왕들 가운데 가장 악한 왕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장 악한 왕에게 파격적인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즉 구약의 탕자가 므낫세가 되는 것이다.


그의 악한 행위는 이러하다. 성전 두 마당에 일월성신을 위한 제단을 쌓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자기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인신 제사를 드린 자이다.


또한 점치고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를 신임하여, 유다 백성이 범한 악이 가나안 원주민들보다 더 심하였다.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므낫세의 꾀임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모든 나라보다 더욱 심하였더라”(대하 33:9)


므낫세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자, 앗수르 군대 지휘관을 보내어 므낫세를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가게 하였다.


그가 환난을 당하자 하나님 여호와께 겸손하여 간구하였다. “그가 환난을 당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손하여”(대하 33:12)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포로에서 벗어나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 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대하 33:13)


돌아온 므낫세는 성벽을 쌓고 군대를 정비하고, 성전 안의 이방 신들과 우상들을 내어 버린다. 그리고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드리며 유다 백성들에게 여호와를 섬기라고 명령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원과 신앙은 혈통이나 육정으로 유전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건한 왕인 히스기야에게서 므낫세가 나왔고, 므낫세의 손자로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요시야 가 나오는 것입니다.

므낫세에게 임한 환난은 저주가 아니라 영혼을 살려내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볼 수 있습니다.

죄인 중에 괴수인 사도 바울을 구원하여 주신 은혜가 므낫세에게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자기가 세웠던 우상들을 자기 손으로 파괴하였던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면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시고 순종의 자리로 나가십시오.

“성경에 일렀으니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히 3:15)

엘파소 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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