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행 12:22) #세상의권력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행 12:22)


헤롯 왕은 야고보를 칼로 죽이고 베드로를 옥게 가두었던 자이다. 그래서 세상의 권력이 교회를 완전히 짓밟고 이긴 것 같았다.


즉 세상의 권력이 얼마나 허망한지와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극명하게 대조하여 보여준다. 


사도를 죽이고 감옥에 가두는 권세를 가진 헤롯이 벌레 하나에 허무하게 무너지는 것이다.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행 12:23)


세상의 권력과 그 밑에서 아부하는 자들의 모습이다. 식량이 부족한 두로와 시돈 사람들은 헤롯에게 아부를 하여야 한다.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행 12:20)


헤롯은 아부하러 온 두로와 시돈 사람들 앞에 선다. 그 날에 왕은 순은으로 된 왕복을 입었다. “헤롯이 날을 액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행 12:21)


햇볕이 비추니 왕이 입은 옷은 은백색으로 빛이 난 것이다. 그러자 아부하는 자들은 신의 목소리라 하며 치켜 세운다.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행 12:22)


즉 헤롯은 교만하여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교만을 떤 것이다. 이것은 마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처럼 되기 위하여 선악과를 따 먹은 것과 같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5)


그런데 세상의 권력을 쥐고 위엄을 떨던 자가 벌레 하나에게 죽는다.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은 날로 흥왕하여 간다.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행 12:2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당장 먹고살기 위해 권력자에게 영혼을 판 사람들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입니다.

식량을 쥐고 있는 헤롯에게 ‘신의 소리‘라 하며 아부하였습니다.

그런데 만일 직장 상사나, 거래처 사장님 앞에서 비굴하게 아부하며 하나님처럼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내 월급을 주시는 분은 사장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내 생사화복과 월급과 먹고 사는 문제는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밥그릇 때문에 신앙의 양심을 팔지 말고 세상에 무릎을 끓지 마십시오.

세상을 두려워하는 자는 결국 세상과 함께 망합니다. 

교회에서 ’주여!’를 외치고 세상에서도 ‘주여!’를 외치셔야 됩니다.

세상의 권력은 하나님께서 몽둥이로 사용하시는 도구입니다.

엘파소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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