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거룩을 향한 거룩한 순종(살전 5:23)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거룩을 향한 거룩한 순종(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종말론적 교회와 성도가 공동체 안에서, 개인의 신앙 삶 속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신실하신 은혜 안에서 마땅히 살아가야 할 삶의 규범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들을 양육하고 보존하기 위해 교회의 질서와 직분자들을 은혜의 방편으로 세우셨다.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살전 5:13) 그리고 택함을 받은 자들이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은, 구원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온다. 기도는 자신의 무능을 인정하고 주권자이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절대 의존의 고백이다. 범사의 감사는 삶의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 아래에 있음을 믿는 태도이다. 이 셋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인 것이다. 성령의 감화하셨던 역사와 선포되는 말씀을 따라 오직 성경의 기준을 따라 분별하여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을 버려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들의 거룩하심을 이루시는 주체는 신자 자신이 아니라 친히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은 미쁘시기 때문에 택하신 백성을 반드시 거룩하게 완성해 내실 것이라는 성도의 견인 교리를 명확히 보여 준다. 이것을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정리를 하면, 공동체 안에서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하셨다. 섬김의 리더십을 친히 보여 주셨고, “너희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막 9:50) 명하셨다. 그리고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원수를 사랑하라 말씀하신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