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위에 뿌리내린 신앙(살후 2:4)

 진리 위에 뿌리내린 신앙(살후 2: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니라" (살후 2:4)


그 당시 데살로니가 교회에는 주의 날이 이미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성도들을 흔드는 거짓 가르침과 시한부 종말론적 미혹이 팽배해 있었다.


이 문제는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해석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마 24장(감람산 강설)에서 제자들에게 친히 주셨던 종말론 가르침을 기억하여야 한다.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경계하라


종말의 때에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 24:24)고 하셨다.


즉 신비한 현상이나 자극적인 음모론, 시한부 종말론에 휘둘리지 말고, 오직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진리) 위에 신앙의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 24:12) 하셨다. 세상이 불법으로 가득 차고 진리를 거스르는 문화가 거세질지라도, 성도는 좌로나 우로나 흔들리지 않고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붙들며 인내로 신앙의 정절을 지켜내야 한다.


빼앗길 수 없는 구원의 확신


그리고 약속을 하셨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28) 아무리 불법이 기승을 부릴지라도, 예수님의 손에 붙들린 택하신 백성은 결코 빼앗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종말시대에 두려움이 아닌 구원의 확신과 평안을 누리는 것이 주님의 가르침이다. 악의 세력이 아무리 날뛰어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 아래 있으며, 주님의 재림으로 단번에 멸망할 것임을 보여 준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불법한 자


요즘 시대에 자칭 하나님이라 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이 자의 죄는 신성 모독죄에 해당된다. 하지만 이러한 자들이 하나님의 주권과 시간표 아래에서만 활동할 수 있다.


"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살후 2:8)


하나님께서 이 미혹을 내버려 두시는(방임) 이유는,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기뻐하는 자들을 심판하시기 위함이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살후 2:1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에 거짓 교사들이 널려 있어도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백성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을 받은 사람은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성화)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리에 서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이단에게 넘어가는 자들은 마지막 날에 불의에 대한 심판, 곧 불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거짓말은 언제나 달콤하며 매혹적으로 다가오므로 늘 경계하여야 합니다.


엘파소 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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