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 없는 진리 선포와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행 20:27)

 타협 없는 진리 선포와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행 20: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행 20:27)


목사는 성도들에게 성경의 진리 말씀을 바로 전하여야 한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주님 앞에 섰을 때에 거짓 복음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요, 전달하는 자이다.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겔 3:17)


즉 목사가 전하는 말을 듣고 성도들을 대신 깨우치게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외쳐야 한다. 그런데 만일 전하지 않게 되어 성도들이 죄를 범하게 되면 그들의 죄값을 목사의 손에 묻겠다는 것이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겔 3:18)


그런데 충성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자에게는 죄인들의 피값을 묻지 않으시겠다는 것이다.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겔 3:19)


이와 같은 성경의 말씀을 깨닫고 복음을 전한 자가 사도 바울이다. 그래서 장도들 앞에서 나는 너희의 죄값에 대해서 나는 깨끗하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행 20:26)


성경의 말씀을 전하여야 하는 이유는, 성경에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독된 책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욱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또한 성도를 온전하게 하고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설교자는 피 값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뜻을 타협 없이 담대히 전하는 충성된 일꾼이 되어야 하며, 성도들은 선포되는 진리의 말씀을 겸손히 자신을 돌이켜 바르게 함과 의의 교육을 받음으로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야 합니다.

바울이 에베소에서 이와 같이 목회를 하였고, 장로들은 성경의 진리의 말씀을 받았던 것입니다. 목사의 책임과 사명이 있고, 성도들의 순종은 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된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엘파소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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