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하나님 나라 사람들은 먹는 것과 형제를 비판하는 것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하심의 목적을 따라 행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여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신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엡 2:10)
구원에 합당한 자라면 하나님의 의와 평강으로 인하여 기뻐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신자들의 기쁨은 하나님의 기쁨이다. 신자들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낼 때에 기뻐하신다.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 2:14)
믿음을 통하여 자신을 드러내기 위하여 형제를 비판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죄가 된다는 것이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마 7:1)
신자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의 말씀을 따라 행하지 않는 것은 다 죄가 된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롬 14:23)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죄에 대한 대표적인 성품이 자기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랑을 하고 비판을 합니다.
자기 자랑에는 이웃을 비하하는 것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감추인 것이 무엇인가 하면 나는 이 만큼 있는데 너에게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이 무엇인지를 확인하였습니다.
그것은 이웃을 세우는 일입니다.
자기를 자랑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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