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슥 14: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슥 14:9)
여호와 하나님께서 홀로 한분이시며 홀로 하나이신 것을 깨닫게 한다. 그래서 앗수르와 바벨론을 들어서 이스라엘을 치고 흩어지게 하신 것이다.
이제 남은 백성들을 통하여 여호와의 섭리를 이루어간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백성들을 모아서 교회로 역사하시겠다는 것이다.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만 유일하신 신이라는 것을 증거하신다.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슥 14:9)
그래서 우리들이 하나님이라 부르는 데는 이와 같은 고백이 있다. 즉 신은 여호와 한 분 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방의 나라들도 여호와 앞에 나아와 예배를 드리게 된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이방 나라들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슥 9: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피값을 치루시고 세운 교회에는 남은 자들이 모인다. 즉 여호와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자들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것은 참으로 놀라운 것입니다.
구약의 역사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가 임하였습니다.
구원을 받은 자들이 할 일은 무엇입니까?
나를 구원하신 이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 이라는 고백을 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은 영광을 받으시기 위하여 나를 구원하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알고 그 구원의 은혜를 받은 자들은 구원의 찬양의 자리로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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