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더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더라”(빌 4:9)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구약에서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선지자를 통하여 전한 계시가 예수 그리스도에 와서 성취가 되어 구원이 시작되었고 완성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만유의 상속자가 되신다.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2)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모든 것이 있다. 이 가르침을 사도들이 받고 교회에 전하고 있다. 즉 사도들의 가르침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풍성함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한다. 그렇게 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심을’ 증거하고 있다. 이것은 사도바울이 직접 체험한 것을 증거 한 것이다.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더라”(빌 4:9)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진리의 교리를 알게 됨으로 하나님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게 됨으로 인하여 관용이 생긴다. 즉 이웃에 대하여 오래 참을 수 있고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은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를 자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상황과 경우라도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 4:8)

무엇을 생각하라 하는 것인가?

자기를 자랑하거나 드러 내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왜 고난을 당하셨는가? 우리들의 죄악과 허물을 사하여 주시기 위함입니다.

즉 죄인들을 구원해 주어서 기쁨을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리신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들릴지니라”(레 2:13)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마 5:37)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마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