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1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한다.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 22:39)


성경에서는 네 이웃을 어떻게 사랑하여야 하는지를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나라의 통치자들에게 순복하라 한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롬 13:1)


그 이유는 하나님이 저들에게 악이 팽창되지 못하게 하는 권세를 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살인한 자를 중형에 처하고 사형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웃에 대해서는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고 겸손하게 대하라 한다. 더 나아가 악을 악으로 갚지 말로, 욕을 욕으로 대하지 말라는 것이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3:9)


그러므로 날마다 생명의 풍성함을 얻고 좋은 날을 원하는 자는 이렇게 하라 한다.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벧전 3:10),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11절)


왜 그런가 하면 주의 눈과 귀는 의인을 향하여 있고,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에게 심판으로 나타나시기 때문이다.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벧전 3:12)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의 계명은 하나님 나라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명령입니다.

만일 믿음에 대하여 사람의 생각으로 주관적인 해적을 한다면 큰일 납니다.

주의 명령을 불순종하는 것이 죄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의 가르침을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신 앞에 나오는 것을 미신이요 우상숭배라 합니다.

우리들은 주의 명령을 따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표현으로 명령을 따르는 주의 군사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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