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려라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애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니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자원하여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대상 29: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니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자원하여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대상 29:17)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한 자원하는 헌신과 감사의 기도를 하고 솔로몬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눈을 감는다. 이 장면은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으니 주께 바친다는 청지기 정신의 믿음 고백이다.


왕은 백성들에게 외친다. 이 성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다윗은 자신이 성전을 얼마나 사모하였는지를 보여준다. 개인 소유의 금 3,000달란트와 은 7,000달란트를 드렸음을 고백한다. “성전을 위하여 준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이 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므로 내가 사유한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렸노니”(대상 29:3) 즉 자원하고 기쁜 마음으로 드렸다는 것이다.


왕이 전심을 다하여 드릴 수 있었던 것은 천지에 있는 모든 것이 주의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셨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대상 29:11)


이것은 헌금의 기본 정신이다. 내 것을 떼어 드리는 것이 아니라 원래 주인의 것을 잠시 맡았다가 돌려드리는 것이다.


더 나아가 드릴 수 있는 믿음과 마음조차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임을 고백하여야 한다. 그것은 내 마음에 즐거움이 있기에 그와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율법주의는 의무감으로 드리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게 된다. 헌신의 동기는 감사와 사랑과 기쁨이다.


다윗 왕의 감사 찬양에서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자신의 능력에 두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손길에 돌렸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믿음을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헌금 드리는 것은 세금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고백하는 축제의 시간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은 거지가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우주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그분의 것을 되돌려 드린다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린 자의 손에 더 귀한 것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알기에 축제가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인생 마무리를 멋지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다윗의 족보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십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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