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를 조직하다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대상 25:8)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대상 25:8)


다윗은 대상 24장에서 제사장(말씀과 제사)의 조직을 세웠고, 25장에서는 찬양(예배의 감격)을 담당하는 조직을 세운다.


찬양은 싱령한 노래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면서 예언적인 선포의 내용이 담겨 있다. 그래서 찬송가에는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과 천지를 다스리는 찬양과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내용이다.


찬양대의 3대 가문을 정한다.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대상 25;1)


즉 아삽은 왕의 명령을 따라 신령한 노래를 부르고, 여두둔은 수금을 타며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영하며, 헤만은 왕의 선견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드는 자이다.


찬양에 익숙한 자(스승) 288명과 배우는 자(제자)를 합쳐서 4,000명이 된다. 찬양대도 제사장들처럼 스승과 제자가 다 같이 제비를 뽑아 24 반열의 순서를 따른다.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대상 25:8)


바른 찬양은 감정을 고조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곡조에 담아 선포하는 행위이다.


설교자가 강단에서 말씀을 해설한다면, 찬양대는 회중을 향해 말씀을 노래로 선포하는 것이다. 따라서 찬양의 가사는 철저히 성경적이어야 한다.


다윗은 찬양대에 아무나 세우지 않았다. 스승을 통하여 배우고 준비된 자들로 세웠다. 그래서 찬양은 경건도 있어야 하고 실력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직임에 있어서는 늘 동등하다는 것이다. 실력있는 자는 교만하지 않으며 부족한 자는 위축되지 아니하여 배우며 함께 공동체를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부르고 있는 CCM이 신학적으로 먼저 옳은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감정을 고조 시키기 위하여 뽕짝풍으로 또는 발라드 분위기로 부르는 것을 경계하여야 됩니다.

또한 자신의 기분 전환을 위하여 찬양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찬양은 하나님의 성품과 하신 일을 경외하며 선포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본문에 의하면 찬양대원은 노래하는 선지자입니다.

지상에 세워진 교회가 얼마나 세속적인 것으로 가득차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바르게 외쳐야 합니다. 성경적인 믿음으로 채우라는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 16:1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마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