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이기에 어찌 능히 그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대하 2:6)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이기에 어찌 능히 그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대하 2:6)
솔로몬은 하나님께 받은 지혜를 가지고 성전 건축을 준비한다. 성전을 건축하면서 신학적인 신앙고백을 한다.
먼저 왕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고 있다. 하나님은 모든 신들보다 크시다고 한다. “내가 건축하고자 하는 성전은 크니 우리 하나님은 모든 신들보다 크심이라”(대하 2:5)
그래서 이 성전은 하나님을 가두는 곳이 아니라 그의 앞에서 제사와 분향을 하기 위하여 짓는 것이다.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이기에 어찌 능히 그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대하 2:6)
왕은 아버지 다윗이 친하게 지냈던 두로 왕 후람에게 사절을 보내 성전을 지을 기술자를 요청한다. 그러자 후람은 천지를 지으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는 송축을 받으실지로가 하며 찬양을 한다.
왕의 신앙 고백에는 하나님의 편재성을 증거한다. 모든 곳에 계시는 하나님을 성전 안으로 모실 수 없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무한성을 말한다.
그래서 성전은 죄인 된 인간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수단인 예배와 분향에 있음을 정확하게 하였다. 오늘날 큰 교회당을 짓고 하나님이 이곳에 거하신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리고 솔로몬 성전은 이방 사람의 기술자와 역군 15만명이 함께 하였다. 즉 예루살렘 성전은 유대인들의 힘으로만 지어지지 않았다.
이는 장차 그리스도로 지어지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하나가 되었다.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엡 2:18)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중요하게 여겼다. 여기에 스데반이 솔로몬의 신앙고백을 갖고 저들에게 설교를 하다가 돌에 맞았다.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행 7:4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전을 짓을 때에 이방인들의 도움을 받었지만 정당한 댓가를 치루었습니다.
이방인들이 목재를 날랐지만 지금은 산 돌이 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지어가는 것입니다.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엡 2:21)
구약의 말씀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지어질 하나님의 전이 보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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