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행 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행 5:3)
오순절 날에 약속된 성령이 강림하시고 교회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사두개인들에 의해 공회에 갇히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고 풀려났다.
이와 같은 일을 교회에 알리자 담대히 한 목소리로 대주제이신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기도의 내용은 다윗이 말한 대로 세상의 왕들과 권력들이 핍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세상이 교회를 핍박하는 일은 당연한 일인데 하나님의 주권 하에 그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고 있다. “하나님이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행 4:28)
그래서 십자가의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능력을 구한다. 전하는 말씀이 진리임을 증명하기 위하여 병고침의 역사가 있게 해 달라는 것이다.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행 4:29)
이 일로 인하여 초대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므로 사랑의 공동체가 되었다.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 요셉이라는 사람이 자기의 밭을 팔아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요셉은 교인들로부터 위로자라 하여 바나바로 불리게 된다.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행 4:36)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밭을 팔아 얼마를 감추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어 사람들에게 좋은 소리를 듣고자 하였다.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서도들의 발 앞에 두니”(행 5:2)
그러자 베드로가 어찌하여 너희들 마음에 사탄이 가득하냐 하면 질책을 한다.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행 5:3)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는 교회가 세상에 핍박을 당하면서 내부에서도 사탄이 거짓과 유혹으로 교회를 어지럽게 할 수 있음을 전하여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 안에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있습니다.
가라지는 사탄의 유혹을 받아 교회를 흔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가 가라지에게 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외쳐야 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알곡까지 상하게 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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