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도 큰 용사라 “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더라”(대상 20:8)
“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더라”(대상 20:8)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를 역대상의 말씀을 통하여 확인하고 있다. 오늘 본문에 랍바를 에워싸고 있을 때에 다윗의 간음 사건이 일어났다.
그런데 랍바 함락과 블레셋 장수들을 물리친 용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후에 블레셋 사람들과 게셀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가 키가 큰 자의 아들 중에 십배를 쳐 죽이매 그들이 항복하였더라”(대상 20:4)
다윗은 암몬 왕의 왕관(금 한 달란트 보석이 박힌 것)을 취하여 자기 머리에 쓰고, 십브개가 십배를 죽이고, 엘하난이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이고, 요나단(시므이의 아들)이 손발가락 24개인 거인을 죽였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성전의 역사를 보여 주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은 다윗 개인의 허물에도 불구하고 다윗 언약을 신실하게 지켜 가시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이다.
죄를 은폐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인간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로 중단 없이 진행됨을 말한다.
다윗은 암몬 왕의 왕관을 쓰고 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만왕의 왕으로서 왕관을 쓰신다. 즉 세상의 모든 왕의 왕관을 빼앗아 쓰시는 승리의 장면을 계시한다.
다윗은 골리앗을 죽였다. 그의 신하들도 거인들을 죽인다. 이것은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승리를 하셨기 때문에 그의 몸의 지체들도 사탄에게 승리할 것을 말한다.
우리들이 추구하여야 할 신앙은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믿어야 한다. 인간의 실패를 넘어서 승리하게 하시고 신실하게 뜻하심을 이루어 가시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은 죄인들의 부끄러움을 씻어 주시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워 주신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벧전 2:9상)
설교 동영상
https://youtu.be/wLzKPvEjb6Q?si=NJR2q7VMTfVKNbcv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윗의 신하들이 거인들을 죽였습니다.
우리들도 사탄에게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 6:13)
하나님은 다윗의 치명적인 죄를 은혜로 덮으시고, 그를 통해 키워진 용사들이 거인들을 정복하게 하심으로 승리를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임한 것입니다.
나의 죄와 허물을 은혜로 용서하여 주시고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군사는 상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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