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으로 악을 이기라 “너는 힘을 내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힘을 내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대상 19:13)
“너는 힘을 내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힘을 내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대상 19:13)
역대상 19장은 다윗이 베푼 선대(은혜)가 오해와 조롱으로 돌아오고 결국에는 큰 전쟁으로 전지는 사건이다.
이것은 선의를 악으로 갚는 세상에서 성도들이 어떻게 취하여야 할 신앙을 보여 준다. 즉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암몬 왕 나하스가 죽자 다윗은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의 아들 하눈을 위로하려 사절단을 보낸다. 이것은 다윗의 순수한 호의였다.
그러나 하눈의 신하들은 다윗의 사절단을 정탐꾼으로 매도한다. 그래서 사절단의 수염을 깎고 의복을 볼기까지 잘라 돌려 보내 다윗을 극도로 모욕하는 것이다.
암몬은 아람 용병을 고용하여 다윗을 공격한다. 다윗의 군대 장관 요압은 앞뒤로 포위된 상황에서 군사를 나누어 아람과 암몬을 격파한다.
아람이 다시 전열을 정비해 덤비지만 다윗이 직접 출정하여 그들을 완전히 제압하여 결국에는 아람이 다윗의 종이 되고 다시는 암몬을 돕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의 은혜와 타인의 선의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왜 그런가 하면 마음에 의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어나는 것이 영적 전쟁이다. 세상은 빛을 미워하고 교회의 사랑을 위선으로 매도하기도 한다. 심지어 조롱하기도 하며 이용하기도 한다.
여기에 인간의 책임과 하나님의 주권이 있다. 우리가 선을 행하는 일에 책임감을 갖고 행할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는 것이다. “너는 힘을 내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힘을 내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대상 19:13)
무슨 말씀인가 하면 우리들은 온 힘을 다하여 싸워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동영상 설교
https://youtu.be/qCTuAbWg36A?si=xce3VVWIa3IQZcKQ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이 선을 행할 때에 가끔 들려오는 소리가 무슨 꿍꿍이가 있다고 합니다.
이때에 분노하기보다는 죄인의 본성임을 이해하고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가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 마음의 중심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혹시 내가 이만큼 노력했으니 반드시 보상을 해 주어야고 믿으면 공로주의가 되는 것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결과가 성공이든 실패이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면 그것이 나에게 가장 선한 것으로 여겨야 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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