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챙취물로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진다 “다윗이 에돔이 수비대를 두매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대상 18:13)

 “다윗이 에돔이 수비대를 두매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대상 18:13)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위해 집을 지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본 장에서는 그 약속이 어떻게 성취되는가를 보여 주신다.


다윗은 사방의 대적들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의 영토를 확장하고 승리의 전리품을 하나님께 드린다.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매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들과 아말렉 등 모든 이방 민족에게서 빼앗아 온 은금과 함께하여 드리니라”(대상 18:11)


그는 영토 확장 후에 정의와 공의로 나라를 다스리며, 요압을 군대 장관, 여호사밧을 행정관으로, 사독을 제사장으로 행정 조직을 체계화한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할새”(대상 18:14)


다윗의 승리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다. 그가 어디로 가든지 승리하게 하신 것이다.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대상 18:13하)


그의 승리는 군사적 재능이나 전략이 아니다. 승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선물이다. 


또한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이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창 15:18)


다윗 왕국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을 예표한다. 다윗이 이방 나라들을 복종시킨 것처럼, 그리스도는 십자가와 부활로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만국을 통치하실 것을 계시하는 것이다.


다윗은 전쟁에서 얻은 은금을 자신을 위하여 쓴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집(성전)을 세우기 위한 재료를 모으는 과정이었다. 


성전의 완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 2:21)


설교 동영상

https://youtu.be/f4rPlHP4x-M?si=qYKx-ZAENMAK6DOO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항상 우리들의 고백은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기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물질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여 져야 한다.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뒤에는 반드시 바른 통치와 질서가 따라야 한다.

주신 은혜를 간직하고 보존하기 위하여 교회에 직분자를 세우는 것이다.

역대상 18장을 요약하면 이스라엘의 승리는 다윗의 칼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승리의 손길이며, 그 승리의 결과물은 다윗의 창고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으로 갔음을 말합니다.

개혁주의 구원론은 인간의 공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받습니다.

‘내가 이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기게 하셨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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