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 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 4:6)


야고보 사도는 화평을 심으라고 권면했지만 여전히 교회와 성도 안에서 다툼이 일어나고 있다.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약 4:1)


그래서 다툼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철저한 회개와 겸손을 촉구한다. 원인으로는 내면의 정욕 때문이며 세상과 벗 된 영적 간음이다.


공동체 내부에서 싸움이 나는 것은 상대방의 잘못이 아니라 내 지체 중에서 싸우려 하는 시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함으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약 4:2)


욕심을 내어 얻지 못하면 살인과 시기가 더욱 심해진다는 것이다. 왜 얻지 못할까?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쾌락을 위하여 쓰려고 구하기 때문이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약 4:3)


여호와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이시다. 그런데 세상과 벗을 하면 원수가 되는 배신의 행위가 된다. 이것은 스스로 원수가 되는 행위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는 능력이 없다. 오직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받아야 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 4:6)


사도는 영적 회복을 위하여 성도들에게 명령한다.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손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두 마음을 품지 말라’, 자신의 죄에 대해 슬퍼하며 애통하라, 진정한 회개‘, ’주 앞에서 낮추라’


즉 성도들의 믿음의 상태를 진단하고 처방을 한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지 말라,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 자신의 죄를 슬퍼하고 회개하여야 한다.


성도들은 기도하기 전에 기도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확인하여야 한다. 만일 자신의 출세와 욕망을 위한 것이라면 원수가 됨을 기억하여야 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시면 안 됩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과 친구가 아닌 것입니다.

승리의 비결은 오직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여야 합니다.

마귀를 싸우는데 있어서 오직 이길 수 있는 무기는 성령의 검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을 지적으로 잘 알고 순종할 때에 놀라운 능력이 임합니다.

그리고 죄에 대하여 애통할 때에 진정한 하나님과 회복이 있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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