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온 회중과 함께 기브온 산당으로 갔으니 하나님의 회막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지은 것이 거기에 있음이라”(대하 1:3)
“솔로몬이 온 회중과 함께 기브온 산당으로 갔으니 하나님의 회막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지은 것이 거기에 있음이라”(대하 1:3)
솔로몬 통치의 영적 기초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사 심히 창대하였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사 심히 창대하게 하시니라”(대하 1:1)
왕은 백성들을 이끌고 기브온 산당으로 간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궤는 예루살렘에 있지만, 여호와의 회막과 번제단은 여전히 기브온에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놋 재단 위에 천 마리의 희생제물을 드려 예배하였다. “여호와 앞 곧 회막 앞에 있는 놋 제단에 솔로몬이 이르러 그 위에 천 마리 희생으로 번제를 드렸더라”(대하 1:6)
그 밤에 하나님이 나타나 내가 네게 무엇을 주기를 원하냐고 묻는다. 왕의 대답은 주의 백성을 재판할 지혜와 지식을 구한다.
그러자 하나님은 왕의 마음을 기쁘게 여기사 지혜와 지식뿐만 아니라 부와 재물과 영광도 보너스로 주신다. “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영광도 주리니 네 전의 왕들도 이런 일이 없었거니와 네 후에도 이런 일이 없으리라 하시니라”(대하 1:12)
또한 왕은 병거와 마병을 모으고 은금을 돌같이 흔하게 할 정도로 나라가 부강하여진다. 그러나 이것은 훗날 타락의 불씨가 된다.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솔로몬이 부강해 진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탁월함보다 하나님의 임재가 더 중요함을 말한다.
일천 번제를 일천 번 제사를 드렸다고 생각하면 오해이다. 잘못된 해석에서 천 일 동안 제단을 쌓으니 왕의 정성을 보고 복을 주셨다라고 하는 것이다. 즉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공로 사상이 아니다.
왕은 자신이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임을 알았다. 그래서 주의 백성을 하나님의 뜻으로 다스리기를 원했다. 즉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한 기도를 하였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엇을 먼저 하여야 합니까?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 다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듣고 배워야 됩니다.
그리고 말씀 밖으로 넘어가면 안 됩니다.
솔로몬은 많은 축복을 받았는데 율법의 범위를 넘어갔습니다.
그리하여 진노의 저주를 받게 되어 아들 대에 나라가 분열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 2:3)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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