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루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행 5: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행 5:29)


베드로와 사도가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낸다. 이 사건을 통하여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생명의 말씀은 가둘 수 없다는 것이다.


즉 대주제이신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통치하고 계심으로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한다. 세상의 권위는 하나님의 권위 아래에 있음을 알고 있을 때에 이와 같은 고백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의 권위로 죽은 자를 살리시는 방법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이루시는 것이다.


이 일을 이루시는데 세상의 박해 속에서 진행하신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이 세상을 이기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


세상은 하나님을 대적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조롱하며 십자가에 못 박고, 교회를 탄압하며 핍박하였다. 그래도 교회는 쓰러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고, 생명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사도들을 쓰신다. 


즉 모든 핍박이 와도 이기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 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10)


그래서 사도들이 전하는 증거는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증거를 한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롬 8:35)


더 나아가 사도는 자기의 고난이 영광이라 한다. 무슨 말인가 하면 세상을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가 자신에게 나타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엡 3:13)


그러면서 너희들도 이기고 남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전한다. 이것을 깨달아야 복음의 능력을 인정하고 증거하는 자가 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들이 감옥에 갇히고 주의 사자가 끌어낸 이유가 있다.

그것은 주의 권세가 세상의 권세를 이김을 확인시켜 주시고 증인으로 세우신 것이다.

우리들도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권세를 갖고 있다.

담대함으로 복음을 증거할 때에 그 능력이 나타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붙잡고 있는 교회는 사탄에게 쓰러지지 않는다.

이제는 십자가의 복음의 증인으로 사셔야 한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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