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계를 알라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대상 22:8)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대상 22:8)
다윗 왕은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할 땅을 구하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손에 피를 많이 흘렸고 큰 전쟁을 많이 하였으므로 성전을 지울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아들 솔로몬에게 유언을 남긴다. 즉 아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라는 것이다. “다윗이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부탁하여”(대상 22:6)
성전을 짓기 위해서는 전쟁이 멈추어야 하고 평화기가 와야 한다. 솔로몬의 이름의 뜻은 평화, 평화로운 이다.
그리고 형통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라 한다. “그때에 네가 만일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든 규례와 법도를 삼가 행하면 형통하리니 강하고 담대하여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지어다”(대상 22:13)
다윗 왕은 이스라엘 방백들에게 솔로몬을 돕고 마음과 뜻을 바쳐서 하나님을 구하고 성전을 건축하라 명한다. “다윗이 또 이스라엘 모든 방백에게 명령하여 그의 아들 솔로몬을 도우라 하여 이르되”(대상 22:17)
말씀을 정리하면 다윗은 전쟁의 사람이고 솔로몬은 평화의 사람이다. 이것은 다윗이 악해서가 아니다. 구속사적 역할의 구분이다.
즉 다윗은 교회를 위해 영적 전쟁을 치르고 대적을 물리치는 고난받는 그리스도이며 승리하는 왕의 모형이다. 솔로몬은 전쟁이 끝난 후에 임하는 평화와 안식을 통치하는 평강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그러므로 성전(하나님의 나라)은 영적 전쟁의 승리 위에 세워지는 평화의 왕국임을 보여 주는 것이다.
다윗은 군사력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규례에 대한 순종만이 형통의 유일한 길임을 알려 준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윗처럼 나의 한계를 알아야 합니다.
나의 업적을 남기기보다는 하나님의 집이 세워지는 것을 기뻐하는 성숙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다윗 왕은 성전을 세우는 영광을 아들에게 양보하고 준비하는 수고를 자처합니다.
그래서 성전의 제도와 예배를 위한 규례를 명령하여 준비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하여야 할 것은 눈물로 뿌린 기도의 씨앗입니다.
그것이 자녀의 세대에서 꽃을 피운다면 하나님의 관점에서 성공이 됩니다.
다윗 왕은 솔로몬의 미숙함을 하나님의 율법으로, 일꾼과 재료들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