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행 5:19-20)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행 5:19-20)


예루살렘 초대교회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 이후에 폭발적인 부흥을 하였다.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의 시기심에 의하여 제자들이 다시 감옥에 갇히게 된다.


사두개인들의 시기는 신학적으로 부활을 믿지 않았고, 자신들의 정치적인 기반이 흔들릴 것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다.


옥에 갇힌 사도들에게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고, 성문에 가서 생명의 말씀을 전하라고 한다.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행 5:19-20)


그리하여 그들은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쳤다. 대제사장들과 사두개인들은 공회와 원로들을 다 모으고 옥에 있는 사도들을 잡아오라 한다.


옥문에 도착하여 보니 옥은 든든히 잠기고 지키는 자들이 있는데,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었다.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행 5:23)


그런데 사람들이 와서 알리기를 옥에 가두었던 자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전 맡은 자와 부하들이 가서 사도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운다.


그리고 말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지 말라고 하였는데 어찌하여 듣지 아니하느냐고 한다. 


그때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기를 사람의 말을 듣는 것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이다.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행 5:29)


여기서 생각하여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어떻게 보느냐의 차이가 있다.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 죽은 것이고,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그를 임금과 구주로 높이셨다고 하는 것이다.


사도들이 전하는 말씀의 내용은 하나님이 그를 높이신 것은 회개와 죄사함을 주시기 위함이라 한다. 즉 유대 지도자와 백성들을 보복하기 위하여 살리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무에 달려 죽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그분이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 죽은 것이고, 사도들은 죄인들에게 회개와 죄사함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정의할 때에 단지 좋은 말씀이나 도덕적 훈계가 아니라 생명의 말씀으로 확신하고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일에 증인으로 사도들을 세웠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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