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 직분의 순서를 정하다 “나답과 아비후가 그들의 아버지보다 먼저 죽고 그들에게 아들이 없으므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대상 24:2)

 “나답과 아비후가 그들의 아버지보다 먼저 죽고 그들에게 아들이 없으므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대상 24:2)


다윗 왕은 제사장의 직분을 맡은 사람들과 그 직무의 책임을 정하여 주었다. 제사장은 아론의 계열이 맡는다.


아론에게는 네 아들이 있었는데 두 아들은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규례를 따라 향로에 불을 붙여야 하는데 다른 불로 옮기다 불에 타 죽었다.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레 10:2)


그래서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자손들이 제사장이 되며 그 책임을 맡은 자가 된 것이다. “나답과 아비후가 그들의 아버지보다 먼저 죽고 그들에게 아들이 없으므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대상 24:2)


엘르아살 자손 중에 우두머리가 16명, 이다말의 자손 중에 8명이다. 그래서 총 24명의 지도자를 세운다. 


세우는 방법은 엘르아살의 계열에서는 사독이 대표로, 이다말 계열에서는 아히멜렉이 대표가 되어 제비를 뽑는다.


제비를 뽑아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제사를 드릴 순번을 하는 것이다. 즉 1반에서부터 24반까지를 정한 것이다.


그래서 순번이 되면 그 반열에서 대제사장과 예배를 드릴 때에 담당자를 결정하게 된다. 그리고 제사장을 돕는 레위 사람들도 제비를 뽑아 직무를 맡았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는 가문의 세력이나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여러 사람도 다윗 왕과 사독과 아히멜렉과 제사장 레위 우두머리 앞에서 그들의 형제 아론 자손처럼 제비 뽑혔으니 장자의 가문과 막내 동생의 가문이 다름이 없더라”(대상 24:31)


즉 제비를 뽑지만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작정하심이 있다는 것이다.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잠 16:33)


성전 봉사는 인간의 정치력이나 뇌물이나 서열로 결정될 수 없는 거룩한 직임이다. 그래서 교회의 직분 선출이 인간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소명과 주권적인 선택이 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지위의 고하는 없으나 질서를 지켜야 하는 책임은 있다. 그래서 예배에 봉사자가 되면 꼭 책임을 져야 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 안에 정해진 규례와 질서가 있음을 확인하셨습니다.

이제는 순종하는 자가 되셔야 합니다.

그래야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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