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섭리의 은혜를 받으라!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대상 17:4)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대상 17:4)
다윗은 진심으로 여호와의 성전을 짓기를 원하였다. 그러나 사람의 진심이 하나님의 은혜보다 앞서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극히 경계하는 것이 사람의 열심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받고 섬기는 자가 되라 한다. “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대상 17:14)
하나님은 도리어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지어 주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이것을 다윗의 언약이라 한다.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계시대로 다윗에게 전하니라”(대상 17:15)
왕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전을 짓겠다고 한 것이다. 자기는 백향목으로 만든 궁에서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궤는 천막 안에 있는 것이 몹시 괴로웠다.
그래서 나단 선지자에게 진심을 말하였다. 그의 동기는 순수하고 아름다웠다. 그러나 구원의 시작과 끝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고 시기와 진행도 직접 하신다는 것이다.
즉 영원한 왕국은 그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우시겠음을 말한다. “그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대상 14:12)
다윗은 하나님께 진심을 전하였지만 거절(No) 당하였다. 그는 즉각적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 들였다.
그리고는 여호와 앞에 들어가 감사기도를 드린다. 자신에게 너무나 큰 은혜를 주셨다는 것이다.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대상 17:16)
기도의 본질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반응이다. 즉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바른 기도는 약속에 순종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하는 것이다.
https://youtu.be/sxMfWv8biuo?si=R-QTHpB0rfYISOEJ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잘못된 가르침을 받게 되면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가 됩니다.
자기의 고집으로 악을 쓰며 소나무 뿌리를 뽑으면서 기도하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잘못된 기도입니다.
자신의 선한 의도가 막혔을 때에 극한 시험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구원을 내가 하겠다고 고집을 피는 것이 됩니다.
고집을 피기 전에 하나님의 약속하심과 그분의 큰 계획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정말 원하시는 것은 관계입니다.
그의 자녀로서 순종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다시 확인하는 것은 인간의 열심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큼을 깨달아야 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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