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에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리니라”(대상 16:1)
“하나님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에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리니라”(대상 16:1)
구약 성경에 기록되 사건들은 우리들에게 교훈의 거울이 된다. 대상 15장의 말씀이 순종의 고정이었다면 16장의 말씀은 순종의 결과로 주어진 기쁨과 예배이다.
다윗은 언약궤를 장막에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다. 제사가 끝난 후에 백성들에게 떡과 고기 건포도 과자를 나누어 준다. “이스라엘 무리 중 남녀를 막론하고 각 사람에게 떡 한 덩이와 야자열매로 만든 과자와 건포도로 만든 과자 하나씩을 나누어 주었더라”(대상 16:3)
예배를 하나님과 관계 회복으로 시작하여 이웃과의 나눔과 축복으로 이어진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은혜를 받으면 이웃과 공동체에 실제적인 필요를 채우는 풍성함이 된다는 것이다.
감사 찬양의 내용은 이러하다. 기억하고 선포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부터 지금까지 지키신 언약을 기억하고 감사하라 한다.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대상 16:16)
그리고 하나님은 온 땅의 통치자 이심을 만방에 선포하라 한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대상 16:25)
또한 온 인류를 구원하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기대하며 찬양하라는 것이다. “여러 나라의 종족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대상 16:28)
다윗은 축제의 예배가 끝난 후에 예배의 제도를 확립한다. 레위 사람들에게 책임을 감당하게 하고 아침과 저녁으로 번제를 드린다.
본문을 통하여 확인하는 것은 예배의 본질은 감사와 기억이다. 나를 구원하여 주시고 지금까지 지켜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배를 일상의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예배니라”(롬 12:1)
https://youtu.be/XUGCYk8o_Sc?si=8nvbkvd8XNV1PwjJ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배는 습관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기쁨의 축제로 전심을 다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예배를 통하여 받은 은혜를 이웃에게 나누어 주어야 됩니다.
찬양을 드릴 때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약속하셨던 것이 이루어졌음을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그 약속의 은혜가 이미 나에게 임한 것을 확인하고 계신가요?
이것을 알아야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과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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