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모든 사람들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마 26:70)
“베드로가 모든 사람들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마 26:70)
주님은 베드로에게 돌이킨 후에 따르라 하셨다. 즉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알라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이 본문에서 베드로가 되고 가룟유다가 되는 것이다.
유다는 예수님을 따르다가 실망을 하여 자살을 하였고, 베드로는 부인을 하고 도망하였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왜 십자가에 죽으셔야 하는가? 그동안 우리들은 우리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함이라 하였다.
그런데 더 큰 은혜를 사모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요 3:16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통하여 영생을 주신다고 하셨다.
영생이란 하나님의 생명이다. 왜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야 하는가? 하나님의 생명은 영원하시고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교제하도록 하는 것이다. 교제의 관계를 서로 인격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더 알고 싶고, 더 가까이 하고 싶은 관계가 된다. 그렇게 되면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풍성한 생명의 기쁨을 얻게 된다.
생명이 있는 동안에 기쁨을 누리는데 하나님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인한 거듭남의 은혜를 받은 자만이 누릴 수 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양의 생명을 풍성케 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은혜의 풍성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음 생활의 햇수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에 머무르신다면 곤란한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 속에 감추인 은혜의 풍성함을 찾아야 됩니다.
만일 이것을 모르면 가룟 유다와 이전의 베드로입니다.
거듭나지 않는 사람들은 사람의 이성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판단합니다.
그러나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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