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갈 2: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갈 2:4)
갈라디아 지역의 교회들 안에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원에 율법의 행위를 더하여야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다.
율법의 행위라 함은 할례를 행하여야 하고 금욕주의적 생활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도 바울이 주장하는 다른 복음이 된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 1:8)
율법주의자들의 잘못된 믿음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그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은혜로는 구원을 얻는데 부족함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생각으로 약속의 백성의 표징인 할례를 행하여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창 17:11)
바울은 하나님의 구원을 얻는데 있어서 율법이나 할례가 조건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 5:6)
그런데 바울의 제자 가운데 디모데와 디도가 있다. 둘 다 헬라인인데 디모데는 할례를 행하였고 디도는 할례를 행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갈 2:3)
이것에 대하여 바울은 사사로운 것으로 여긴 것이다. “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갈 2:2)
즉 하나님의 구원은 그의 선물로 주어진다. 성령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영광을 전하는 자에게 임하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십자가의 복음이 전해지기 위하여 유대인들에게는 할례를 받은 자인 디모데를 소개하고 무할례 자들에게는 디도를 소개한 것이다.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고전 9:2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갈라디아 지역 교회에 바른 복음이 필요한 것같이 오늘날에도 바른 복음이 필요합니다.
지금도 율법주의의 믿음을 가진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무슨 문제가 있느냐 하면,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온전히 돌려 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원에 자신의 공로가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전적인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모르면 저주받을 자가 됨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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