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이르거든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를 찾아 들어가서 그의 형제 중에서 일어나게 하고 그를 데리고 골방으로 들어가”(왕하 9:2)

 “거기에 이르거든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를 찾아 들어가서 그의 형제 중에서 일어나게 하고 그를 데리고 골방으로 들어가”(왕하 9:2)


성경 말씀을 묵상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예정론이다. 즉 세상의 역사를 어떻게 주관하시는지를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일하시는 방식은 말씀을 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짐을 확인하므로 약속의 하나님이심을 믿게 된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스라엘의 왕에게 기름을 부어 자리에 오르게 하는 장면이다. 왕은 세습을 한다. 그런데 예후를 세워서 아합의 왕조를 치라 하신다. “너는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 내가 나의 종 곧 선지자들의 피와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이세벨에게 갚아 주리라”(왕하 9:7)


이러한 계획이 엘리야 선지자 때에 말씀을 하셨고, 엘리사 선지자 시대에 이루어진다.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의 제자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너는 허리를 동이고 이 기름병을 손에 가지고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왕하 9:1)


아합 왕의 아내인 이세벨이 죽어 그녀의 피를 개가 핥게 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것을 넘어서 자기가 법을 만들어 선포하였던 교만이었다.


즉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는데 있어서 왕의 이름으로 금식을 선포하고 돌로 쳐 죽인 것이다. “너는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고 하셨다 하고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셨다 하라”(왕상 21:19)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의 심판과 죽음이 어떠한가를 소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세벨은 창 밖으로 몸이 던져져 장기가 파열된다. “이르되 그를 내려던지라 하니 내려던지매 그의 피가 담과 말에게 튀더라 예후가 그의 시체를 밟으니라”(왕하 9:33)


즉 그녀의 장기를 개들이 먹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은 것은 두골과 발과 손이다. “가서 장사하려 한즉 그 두골과 발과 손 외에는 찾지 못한지라”(왕하 9:35)


죽어서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한 저주의 장면이다. “그 시체가 이스르엘 토지에서 거름같이 밭에 있으리니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였더라”(왕하 9:3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불의에 대한 심판을 예정하셨습니다.

아합과 이세벨처럼 교만한 자들을 저주하십니다.

그 마지막 처형의 모습이 얼마나 비참한지 모릅니다.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막 9:48)

또한 의인 나봇의 억울함을 기억하시고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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