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마 27: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마 27:24)
빌라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겼다. 그 이유는 주님이 그에게는 주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세상의 힘과 권력 그리고 돈이 주인이었다.
순종이란 주님이 나의 주인이라는 고백이다. 즉 그분이 나에게 명령할 권리가 있고, 나는 따라야 하는 의무를 행한다는 것이다.
순종에는 두 가지가 있다. 노예 행위의 순종으로 형벌이 두려워 하는 것과 주인을 인격적으로 존경을 하여 자발적인 것이다.
그래서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에게 순종할 것인가를 생각하여야 한다. 하나님인가 아니면 세상인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세상의 특징은 보이는 것에 집착하게 하고 보이지 않는 것에 등을 돌린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믿는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세상의 영은 마귀이다. 그리스도의 영과는 정반대의 입장에 있다. 세상은 인간 사회에서 작용하고 인간의 타락한 본성을 반영하고 자기의 성향대로 인간의 틀을 만든 곳이다.
육적인 사고방식은 타락과 죽음의 방식이다. 그래서 죽음을 답보로 하여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는 것을 시위하는 사람들을 동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않단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요일 2:15) 세상의 삶은 자기 자신을 자랑하며 사는 곳이다.
또한 세상의 삶을 살면서 기도를 하면 응답을 받을 수 없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사 59:2)
그렇다면 세상을 이길 힘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여 지키는 것이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엇이 여러분의 생각을 사로잡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선택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명예, 권력, 돈인가 아니면 진리이신 그리스도이신가?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모르는 것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자존심 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대화의 주제가 세상의 것인지 아니면 하늘의 소망인가?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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