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죄 사람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28)
“이것은 죄 사람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28)
성찬 예식의 시간은 기쁨의 시간이다. 왜 그런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공로가 우리의 것임을 확인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새 생명으로 사망을 이기셨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수치와 슬픔과 고난을 영원히 떠나게 하셨다.
그리고 천국 보좌에 올라가심으로 모든 믿는 자에게 하늘 가는 길을 열어 주셨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버지와 함께 영원토록 거하시는 것이다.
이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것이 성찬 예식이다. 그래서 구원의 은혜의 풍성함을 깨닫고 참여하는 자가 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얻은 자만이 참여할 수 있음을 아는 것이다. 이러한 영광의 잔치 자리에 초대를 받고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를 알게 된다.
또한 이러한 영광의 자리에 참여하게 된 것을 감사하며 더 큰 믿음을 맹세하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믿음의 고백을 선언하는 자리이다.
이와 같은 약속을 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셨다. “이것은 죄 사람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28)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까지 믿고 있었던 것에 대하여 확실한 신뢰와 믿음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성찬을 준비하는 동안에 자기 자신에 질문을 해야 한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믿고 있는가? 그가 명령하시고 말씀하신 것들을 지키고 있는가? 그가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신 능력을 믿고 있는가? 예수님의 피가 죄 사함의 능력이 있는가? 이다.
만일 이와 같은 은혜를 확인하지 아니하고 성찬 예식에 참여하게 되면 오히려 주님 앞에 범죄하는 자가 된다. 무슨 말인가 하면 그의 영광을 돌릴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말한다.
성찬 예식은 세상의 죄인들의 죄와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올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이 된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교리를 더 적극적으로 가르쳐야 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이 이미 갖고 있는 것에 얼마나 큰 영광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 영광을 알지 못하므로 인하여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성찬 예식을 통하여 예수님을 기억하는 자들에게는 예수님께서도 함께하신다는 약속입니다.
예수님의 영광과 능력을 가장 확실하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른 믿음으로 행할 때에만 약속이 임함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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