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 줄 알라 하니라”(왕하 5:7)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 줄 알라 하니라”(왕하 5:7)


아람 왕에게는 군대 장관 나아만이 있다. 그런데 그가 나병에 걸렸다. 이것에 대하여 안타깝게 여기는 아람 왕이 편지를 써서 이스라엘 왕에게 보낸다.


그 편지를 받은 이스라엘 왕은 당황하며 불순한 의도로 여기고 자기의 옷을 찢는다. 즉 아람 왕이 보낸 사람을 통하여 정탐을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엘리사가 왕은 왜 찢었는지를 묻고 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선지자가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 알리이다 하니라”(왕하 5:8)


열왕기상하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왜 멸망을 하였는지에 초점을 두고 묵상을 해야 한다.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전하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에 대한 답은 이방 나라 사람들도 이스라엘 땅에 하나님의 선지자가 있음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선지자를 찾지 않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기 위해서는 말씀에 순종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땅에 선지자가 있음을 잡혀 온 어린 소녀를 통하여 알게 되었고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자라도 말씀에 순종하여야 함을 전한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통해 받은 언약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선지자를 보내어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는 것이다.


그 백성들은 자신들이 어려움을 닦치게 되면 여호와를 찾지만 평온한 상태에서는 우상숭배의 자리로 나갔다. 그러면 또다시 어려움이 찾아오게 된다.


그렇다면 고통과 환난을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축복과 저주의 약속이 담겨 있는 약속의 말씀대로 살면 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무엇을 하여야 합니까?

구원 안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알지 못하면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데 찾지 못하고 있다면 얼마나 답답한 일입니까?

오히려 이방 신을 찾아 앞날을 예측하려는 미련한 사람이 됩니다.

오늘날에도 신자라 하면서 점집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성삼위 하나님의 구원을 알지 못하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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