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가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 1:8)

 “그러나 우리가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 1:8)


사도 바울은 율법주의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의 충분성을 부인하는 자들로 보았다. 즉 할례와 정결한 예식을 지킴으로 인하여 완전해진다는 자들이다.


그래서 다른 복음이라 한 것이다. 저들의 가르침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순종할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집단에 들어오라는 것이었다.


복음에는 다른 복음이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만 복음의 능력이 나타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즉 복음은 죄인을 살리시고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이 된다.


바울은 이러한 자들은 저주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한다. 왜 그런가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더 강렬한 표현을 하였다. 할례를 행하는 자들은 표피만 자르지 말고 더 깊이 자르라고 한다.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갈 5:12)


그리고 이러한 문제로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고 경고한다.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갈 6:17)


즉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 이외에는 다른 것을 자랑하지 않는다. 그러니 이러한 문제로 공격을 하거나 문제를 삼지 말라고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리스도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 자기의 행위를 더하여야 됨을 주장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착한 행실을 많이 하는 교단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에 자신의 착한 행실을 더하여야 천국에 이른다고 생각을 하면 큰일이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이 전전하지 못한다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능력에 감사하기보다는 자신의 행실을 주장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식 가운데도 사람의 행위를 많이 강조합니다.

그러나 바른 믿음을 따르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행실을 따라 순종합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행위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을 만족해하시고 기뻐하십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이냐 사람의 영광이냐로 나뉘게 되는 것입니다.

엘파소 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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