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갈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갈 1:12)


사도 바울은 율법에 대한 무효함을 논하는 것이 아니다. 율법의 조문이나 도덕적 규칙의 선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구원을 얻는 데 있어서 율법을 지켰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님을 말하려 한다.


전하려는 핵심은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로 말미암아 죄인이 의인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이신칭의라 한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 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 2:16)


즉 이신칭의 구원은 성삼위 하나님께서 사랑으로서 이루신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셨다. 그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이것에 대하여 바울은 이렇게 정리하였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즉 믿음은 하나님이 이루신 것을 믿는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이루셨음을 말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이것을 부정하는 자들이 율법주의자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 부족함으로 인하여 나의 의와 행위를 추가하여야 된다고 주장을 한다.


그렇다면 율법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온 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명령과 법이 율법의 말씀이 됨으로 지키야 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율법을 지키는 데 있어서 말씀에 순종을 하여 지키는 자들이 있고, 자신의 의를 자랑하기 위하여 지키는 자들이 있습니다.

지키려는 본심과 의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구원하여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순종을 하는 자들이 있고, 구원을 얻기 위하여 지키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은혜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본질을 알아야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엘파소 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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