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든 누가 너희를 꾀하더냐”(갈 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든 누가 너희를 꾀하더냐”(갈 3:1)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지역에 있는 교회에게 질책을 하고 있다. 어리석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구원의 시작은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되었지만 율법을 지켜야 완전한 구원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소리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의 지혜와 비밀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에 있다. 십자가의 도에는 모든 고난과 수치 그리고 죽기까지 순종한 은혜가 있다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희생제물의 제사 속에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이 있음을 말한다. 먼저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는 어린 양으로 오셨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
그리고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마 5:17)
또한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것과 명령한 것을 다 지키어 아버지를 기쁘게 하셨다.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4)
즉 하나님의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자가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온전히 지키신 것이 그의 안에 있는 자들에게 은혜로 임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을 의롭다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사도들을 분명히 밝혀지고 증거가 되었다. 그러나 어리석은 교인들은 거짓 교사에 술수에 넘어갔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짓 교사의 특징은 이러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게 하여 자기가 관리와 통제를 하려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이단들로부터 볼 수 있습니다.
거짓말하는 자들은 감추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는 큰 글씨로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외진 곳에서 숨어서 말씀을 전하거나 가르치지 않습니다.
밝은 대낮에 옥상에서 큰 소리로 전합니다.
엘파소 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