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바른 복음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행함으로 나타나야 하고, 행하는 모든 일은 사랑으로 드러내야 한다.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딤전 1:5)


그래서 나라의 권위에 복종을 하고 저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기도하라 하셨다. 그 이유에 대하여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밝혀진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그래서 믿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법인 것을 사랑으로 증명하여야 된다. 


믿는 자들이 드러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즉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으면 아직도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된다.


사도 바울의 자랑과 주장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게 임하였다함을 말한다.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딤전 1:14)


이것을 알고 깨달아 세상 앞에 서라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전하시겠다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악을 선으로 이기라 말씀하신 것이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1)


바른 복음을 따르는 신자와 교회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행한다. 그러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자들은 말로만 떠들며 지껄인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사도바울이 전하는 바른 복음이 무엇인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이 땅에 많은 교회가 있지만 진리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교회가 참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에 말이 많으면 안 됩니다.

정죄와 비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과 용서와 화합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드러나는 믿음이 있어야 좋은 교회입니다.

말씀을 듣고 죽기까지 순종하고 충성하는 교회가 주님의 몸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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