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으며”(대상 8:33)
“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으며”(대상 8:33)
베냐민 지파를 소개하면서 사울 왕을 등장한다. 즉 사울 왕의 족보가 이어져 가서 그 후손들이 예루살렘과 주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사울 왕에게는 네 아들이 있었는데 세 아들은 전쟁터에서 죽고 넷째 아들은 신하의 손에 죽었다.
맏아들인 요나단에게는 다리 저는 아들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므비보셋이다. 요나단이 전쟁터에서 죽었다는 소식에 유모가 어린 아이를 앉고 있다가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에게 다리 저는 아들 하나가 있었으니 이름은 므비보셋이라 전에 사울과 요나단이 죽은 소식이 이스라엘에서 올 때에 그의 나이가 다섯 살이었는데 그 유모가 안고 도망할 때 급히 도망하다가 아이가 떨어져 절게 되었더라”(삼하 4:4)
그런데 다윗이 왕이 되어 므비보셋을 찾아 왕의 상에서 함께 식사를 하면서 대우를 하였다. “므비보셋이 항상 왕의 상에서 먹으므로 예루살렘에 사니라 그는 두 발을 다 절더라”(삼하 9:13)
다윗이 이렇게 므비보셋에게 하는 이유는 요나단과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였기 때문이다.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가니라”(삼상 20:42)
다윗 왕국의 은혜로 말미암아 므비보셋의 자손들이 이렇게 번성을 하여 예루살렘에 거주하게 된 것이다.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므비보셋)이라 므립바알은 미가를 낳았고, 미가의 아들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이며”(대상 8:34-35)
하나님의 은혜로 번성한 베냐민 지파를 소개하는 것이다. “울람의 아들은 다 용감한 장사요 활을 잘 쏘는 자라 아들과 손자가 많아 모두 백오십 명이었더라 베냐민의 자손들은 이러하였더라”(대상 8:40)
다시 회복하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사울 왕에게도 은혜가 임한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대적하였고 불순종하였던 죄인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용서와 은혜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주홍 같이 붉은 죄라도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생의 무거운 짐도 맡아 주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면 위로와 평강을 얻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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