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군사가 전열을 갖추고 다 성심으로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을 온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자 하고 또 이스라엘의 남은 자도 다 한 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하여”(대상 12:38)
“이 모든 군사가 전열을 갖추고 다 성심으로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을 온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자 하고 또 이스라엘의 남은 자도 다 한 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하여”(대상 12:38)
역대상 12장에서는 다윗 왕국에 세워지는 과정을 소개한다. 다윗이 무력을 사용하여 각 지파의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모인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의 모임을 말한다. 전쟁에서 용감했던 자들과 패하였던 사람들도 함께 하였다. “이 모든 군사가 전열을 갖추고 다 성심으로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을 온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자 하고 또 이스라엘의 남은 자도 다 한 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하여”(대상 12:38)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데 있어서 강한 것이나 약한 것은 조건이 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된다.
구약시대에 성전에 들어갈 수 없는 자들로 들어갈 수 있다. “고환이 상한 자나 음경이 잘린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신 23:1)
이러한 자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행 8:38)
또한 지혜로운 자나 미련한 자도 조건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고전 1:27)
즉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나 조건을 보시지 않는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삼상 16:7)
하나님께서 다윗의 중심을 보셨다. 그 중심을 보셨다고 함은 아버지의 양 떼를 맡아서 잘 쳤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실패한 이스라엘에게 들려 줄 말씀이 무엇입니까?
불순종하였던 이스라엘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상숭배였습니다.
새 약속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하신 것은 다시는 불순종과 우상숭배를 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스라엘이 경제적 빈곤으로 망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것이 기근이요 망조가 드는 겁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애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암 8:11)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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