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06:1)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06:1)
추수 감사절기이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에게 주신 복 가운데에 가장 귀한 것은 구원의 은혜이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의 죄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고 선하시며 우리를 구원하시는 영원한 사랑(헤세드)을 베푸신 하나님께 마땅히 감사와 찬양을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구원을 받은 후에도 가나안 땅에서 행하였던 불순종과 우상 숭배의 역사를 갖고 있다.
그들의 반역, 시험, 원망, 우상 숭배는 끊임없이 반복되었다. 그리고 바벨론 포로로 잡혀 갔다가 다시 고국 땅으로 돌아왔다.
그들의 죄악의 역사를 통하여 확인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인간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파기하지 않고 그들을 구원해 오셨다는 것이다.
즉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자하심의 사랑을 베풀어 주신 여호와께 감사하여야 한다.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06:1)
감사할 이유가 그들의 행위로는 감사할 것이 없지만 그들을 버리지 않고 구원해 주시는 선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것이다.
선하신 하나님이란, 일시적으로 선을 베푸시는 분이 아니라 그 본질 자체가 선하신 분이시다. 그래서 늘 하시는 일이 선하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냐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눅 18:19)
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고 감사하여야 한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시 106:48)
죄악된 백성들은 스스로 감사할 것이 없다.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구원해 주시는 은혜에 늘 감사하여야 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의 공동체가 모여서 예배를 드릴 때에 먼저 하여야 할 일은 여호와 하나님께 구원에 대한 감사 찬양입니다.
믿음의 공동체라 함은 언약의 백성임을 말합니다.
우리들은 약속의 말씀을 어기지만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십니다.
만일 번죄한 일이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언약의 관계를 유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하다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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