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6)


이스라엘이 멸망한 것은 여호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않았고 우상 숭배를 하였기 때문이다. 언약의 내용은 율법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면서 율법을 주신 것이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레 19:2)


그런데 신약에 와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생을 주셨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그렇다면 영생을 얻었으면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가에 대한 질문이 생긴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6)


영생을 통하여 구원을 받은 후에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면 그의 거룩하신 성품이 담긴 율법의 정신을 온전히 이해하고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다.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율법을 온전히 지키셨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의 죄를 정하사”(롬 8:3)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율법의 참 정신을 이해하고 진정한 삶을 살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래서 행함이 없는 자는 믿음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한다.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 2:17)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이 된 자는 성령의 능력으로 거듭난 자가 되어 율법의 말씀을 짐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행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는 자들에게만 나타나는 믿음의 증거이다.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약 2:22)


그러므로 영생을 얻은 자들은 믿음과 삶의 표준으로 율법을 지킬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행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람이라 증명을 받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행함이 없이 말로만 믿다가 망한 민족이 이스라엘입니다.

그런데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더 이상 율법이 없다고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을 얻을 때에 율법의 행위로 얻을 수 없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생을 얻은 자들은 하나님의 약속인 율법을 이해하고 지키게 되는 것입니다.

엘파소 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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